브릴린타, 유럽심장학회서 1등급 권고
2011년 09월 07일 10시 17분 입력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새로운 항혈소판제 '브릴린타(성분명:티카그렐러)'가 유럽심장학회(ESC)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 급성관상동맥 증후군(ACS)의 관리에 대한 치료제로 1등급 권고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 자료에 따르면 유럽심장학회는 기존 '클로피도그렐로' 약물로 치료를 받아왔던 환자들을 포함해 이전에 어떤 치료 방법을 써왔든 상관없이 허혈성 사건의 발생 위험이 높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에게 브릴린타를 치료제로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관상동맥우회술(CABG)을 시술한 후에도 안전하다고 생각되면 곧바로 브릴린타 치료를 시작하거나 재개할 것을 추천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브릴린타는 지난 7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의 혈전성 심혈관 질환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약물로 승인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