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 재난ㆍ안전관리 매뉴얼 제작
2011년 09월 05일 16시 05분 입력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재난의 위험으로부터 환자, 보호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병원의 시설물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ㆍ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했다.
 
 재난 발생 시부터 종료 시까지 해당부서와 담당자의 업무수행 체계와 대응조치가 알기 쉽게 도식화돼있다. 또한 화재, 재난, 전산 장애, 전염병 발생, 테러 발생, 제설 및 폭우 대책, 시설물 안전점검, 유해·위험물질 관리 등 주요 재난 유형별로 조치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매뉴얼을 통해 병원 근무자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정희원 병원장은 “앞으로 ‘재난ㆍ안전관리 매뉴얼’을 활용하여 매월 실시되는 민방공훈련시 재난상황을 부여하여 훈련을 실시하고, 평일 및 휴일 간 일직 근무자에 의해 재난 유형별 주요책임자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점검하여 상시 대비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왓처데일리(www.watcher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