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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가 9월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알리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는 1일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겸 위·대장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떡 케익 커팅식, 의료진 플래쉬몹 공연 등을 펼쳤다.
이날 기념 행사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이벤트는 위․대장센터 의료진들이 펼친 플래쉬몹 공연. 플래쉬몹이란 불특정 다수가 이메일, 휴대폰을 통해 특정한 시간, 장소에 집결한 뒤 지시에 따라 특정 행동을 하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행위로 이번 공연은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시도됐다.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 사전 예고 없이 오전 10시부터 약 10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위·대장센터 의료진 28명이 직접 참여해서 영화 <써니>의 주제곡에 맞춰 춤을 춰 내원 내원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날 병원에서는 KBS 인기 라디오 건강정보 프로그램인 ‘건강 플러스 이충헌입니다’ 공개방송이 진행됐다.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는 위·대장센터 정성애 교수와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의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외과 정순섭 교수의 노래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환우회의 오카리나 공연과 초대가수 캔, 마야, 나무자전거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아울러 위·대장센터는 1주년을 맞아 9월중 암을 예방하기 위한 식단과 운동방법 등 쉽고 유용한 정보를 담은 위․대장 건강 지침서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출간해 외래 진료 환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대장암 건강강좌, 위암․대장암 환우와 함께하는 청계산 둘레길 걷기, 대장암 환우회 창단 등 환우들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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