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복지부장관 표창수상
2011년 08월 25일 11시 53분 입력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26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국민건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안과병원은 지난 2010년 5월 전문병원 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 해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안과병원은 1998년부터 매년 서울 서부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약 1만 3천여명에게 무료시력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노인회관 및 사회복지관 등으로 무료개안수술 혜택 범위를 확대 실시했으며, 2007년부터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김안과병원 손용호 원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공 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안과전문병원으로서의 모범적인 소임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대한민국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기관·개인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보건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위상제고를 위해 2007년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청·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으로 제정된 정부공식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