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3분기 본격적 성과 기대"
2011년 08월 17일 13시 47분 입력

우리증권은 17일 "SK케미칼이 3분기부터는 본업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나연 연구원은 "SK케미칼의 2분기 순이익은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4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6.4% 증가하는 놀라운 기록을 보였다"며 "그러나 이는 자회사인 SK가스[018670]와 SK건설의 실적 개선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3분기부터는 LS사업부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SK케미칼의 본업인 그린케미칼과 LS사업부의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린케미칼은 PETG(친환경 플라스틱) 생산시설 증설로 매출액이 증가하고 LS사업부의 SID530(항암제)는 유럽 출시가 확정돼 영업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