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시행하는 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공인해주는 제도다.
부산대병원은 이번 인증으로 앞으로 4년간 정부공인 인증서 사용과 함께 올해 11월로 예정된 상급 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을 높였다.
부산대병원은 지난해부터 낡은 외래 진료시설을 리모델링하고 고객지원센터를 신설하는 한편 새로운 의료정보시스템을 국립대 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했다.
또 2009년 부산지역암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2014년에는 외상전문센터와 호흡기전문질환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부산대병원은 앞으로도 지하 주차시설, 근린시설, 휴양시설을 확충해 도심형 메디컬센터로 도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