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 범석학술장학재단 , 범석상 공모
2011년 08월 16일 14시 41분 입력

 을지재단 산하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오는 10월 말까지 제15회 범석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 설립자인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의 의료봉사·인재양성 유지를 잇기 위해 1997년부터 각종 연구·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범석상은 그 일환으로 재단은 의학상, 논문상, 언론·정책상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의학상은 보건·의료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 논문상은 최근 2년 동안 발표된 보건·의료관련 우수 논문, 언론·정책상은 문화·언론 분야에 기여한 인사 및 단체에 각각 시상한다.

 

   각 분야 수상자는 상장 및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2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아울러 범석학술장학재단은 보건·의료인력 육성 장학금 및 연구비 지원 사업 대상도 공모한다.

   보건·의료인력 육성 장학금은 보건·의료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재학생을 위한 것이며, 연구비는 국내 의과대학이나 의·생명 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자들에게 주어진다. 구체적 내용은 홈페이지(www.bumsuk.or.kr)나 전화(02-2275-310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