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11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상호 의료교류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의학자 교육 및 세미나, 학회개최를 통한 의료기술 교류 △연구부문 협력 △상호 환자의뢰 등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앞서 삼성서울병원은 2009년 8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와 환자의뢰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두바이에 삼성메디컬센터를 설립하고 환자 및 의료협력 MOU를 맺었다.
최한용 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카자흐스탄의 의료 역량을 높이고, 해외에 삼성서울병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몽골과 아랍 국가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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