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임플란트 전문치과 룡플란트 치과가 매년 100명의 노인을 목표로 무료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고 있어 의료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무료 임플란트 시술 대상은 각 지방자치단체나 비영리단체 등을 통한 추천을 받아 이루어지고 있다.
2006년 북한에서 온 주수진씨의 경우 북한에 있을 당시부터 치아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한국에 온 이후에도 여전히 씹지 못해 소화제를 달고 살았던 그녀가 지난 해 룡플란트 무료 시술을 받은 이후 더 이상 소화제 없이 건강하게 음식을 씹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룡플란트가 상시적으로 진행하는 무료 시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소외계층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룡플란트는 무료 시술 이외에도 도서산간 지역의 노인들을 찾아가 구강 검진 및 치료 봉사 활동도 해 상대적으로 치과 시설이 부족한 지역 노인들의 치아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2010년 10월에는 ‘룡플란트 농어촌 봉사단’을 발족하기도 했다. 게다가 소외지역의 건강검진을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대학병원급 이상 대형 병원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 치과검진차량” 도입도 추진 중이다.
룡플란트 치과 김용문 대표원장은 “소외된 노인 계층의 치아 건강은 현재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일반 서민들은 쉽게 감당하기 힘든 고가의 임플란트 시술을 소외계층의 노인분들에게 의료혜택으로 제공하고자 시작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무료 임플란트 시술은 단순하게 음식물을 씹는 능력 뿐만이 아닌 건강 회복을 통해 힘들었던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룡플란트는 향후에도 소외된 노인 계층을 위해 임플란트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의료 혜택의 손길에서 먼 도서지역 노인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 및 무료시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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