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27년 만에 개최되는 ‘2011 KAMA 서울 국제 컨벤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재미한인의사협회, 한국국제의료협회,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재미의사한인협회(KAMA)는 1974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이래 현재 1만8천여명이 소속된 재미한인의사들의 요람으로, 미국의사협회 내에 소수인종계로서는 인도와 더불어 유일한 투표권을 갖고 있는 단체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의학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국 유수병원 체험행사(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우리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JK성형외과, 예송이비인후과), 미국·영국·호주·한국의 의과대 학생 대표 들을 위한 의학 포럼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미국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재외교포 의과학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내 의사들과 함께 학술대회와 글로벌 의료 동향을 논의하고 1.5세대 재미한인의사들에게 고국의 의료발전상을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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