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협, 의약분업 개선 서명운동 간담회”
2011년 08월 03일 09시 28분 입력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지난 1일 천안충무병원에서 대한정신병원협회(회장 이병관, 마음사랑병원 이사장)와 의약분업 제도개선 전국민 서명운동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참여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고 3일 밝혔다

.
대한병원협회 의약분업 제도개선 전국민 서명운동 공동추진위원장이기도한 중소병원협회의 권영욱 회장은 이 날 이병관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비록 정신병원의 경우 원내처방과 조제가 가능하기는 하나 국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제도를 바로잡는데에는 직능의 이해관계보다는 국민 편의성과 개선의지의 공감대 형성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강조하고, 상호 협력하여 금번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정신병원협회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택에 의한 자율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로 개선할 수 있도록 협력을 하기로 하고, 협회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상호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병관 정신병원협회장도 협회소속 100여 병원 전 직원이 제도개선을 위한 당위성을 인지하고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히고, 향후 개선을 위한 활동에 더욱 관심을 쏟을 것임을 약속하였다.

또한, 권영욱 회장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윤영복 회장과도 본 서명운동에 전국 1,000여 요양병원도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 중소병원계가 중추적으로 제도개선을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에 앞장 서고 있음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