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지난 1일 천안충무병원에서 대한정신병원협회(회장 이병관, 마음사랑병원 이사장)와 의약분업 제도개선 전국민 서명운동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참여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고 3일 밝혔다 . 또한,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택에 의한 자율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로 개선할 수 있도록 협력을 하기로 하고, 협회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상호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병관 정신병원협회장도 협회소속 100여 병원 전 직원이 제도개선을 위한 당위성을 인지하고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히고, 향후 개선을 위한 활동에 더욱 관심을 쏟을 것임을 약속하였다. 또한, 권영욱 회장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윤영복 회장과도 본 서명운동에 전국 1,000여 요양병원도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 중소병원계가 중추적으로 제도개선을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에 앞장 서고 있음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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