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호 교수,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선정
2011년 07월 28일 00시 10분 입력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보건복지부 2011년도 학술연구용역사업 신규 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정명호 교수의 ‘급성심근경색 환자 예후 및 관리 지표 발굴을 위한 전향적 추적관찰연구’ 는 서울대병원 등 15개 대학병원이 참여하며, 5년간 약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총괄책임자인 정교수는 “이번 연구과제는 전국 모든 지역이 참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등록연구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기존의 대한심장학회에서 주관한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AMIR : 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가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등록연구로 전환돼 한국인 심근경색증 관리의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는 2007년도 대한심장학회 창립 50주년 연구사업으로, 정교수 연구팀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