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성인백신 포럼’ 개최
2011년 07월 27일 16시 38분 입력

한독약품은 26일부터 한 달간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9개 지역에서 ‘성인백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인백신 포럼’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소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매우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성인예방접종 관련 분야의 석학들이 연자로 참여하여 ‘성인백신에 대한 이해와 접종 필요성 및 접종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강진한 교수는 “최근 고령화로 감염질환에 취약한 만성질환자나 면역억제 치료환자 등이 증가하며 성인 예방접종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지만, 실제 접종률은 아직 매우 낮다”며 고령자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폐구균 폐렴의 경우 65세 이상 성인의 예방접종률이 0.8%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 백일해 발병이 늘어나고 있고 가족 내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며, 이를 막기 위해 청소년과 성인들의 Tdap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인백신 포럼을 주최한 한독약품은 사노피 파스퇴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추가접종(Tdap) 백신 아다셀, 계절독감 백신 아이디플루, 폐렴구균 백신 뉴모-23 등 다양한 성인백신 제품들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