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스스로의 구강위생 관리가 어렵고, 치과진료를 위한 이동 및 치과진료 협조가 힘들어 질환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비장애인에 비해 치아건강상태가 열악하다.
특히, 근육경련, 경직으로 인해 일반 치료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경우 간단한 치과치료를 위해서도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장애인치과전문병원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복지부는 "장애인 구강진료 전문 치과병원이 거의 없는 현실에서 2009~2013년까지 주요 거점지역에 총9개의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를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단국대 천안치과병원은 지난 1월, 전남대치과병원은 지난 5월에 개원했으며, 전북대치과병원과 부산대병원은 내년초에 개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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