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인수공통감염 신변종 연구 사업자 선정
2010년 08월 04일 17시 06분 입력
(익산=연합뉴스) 임 청 기자 = 전북 익산의 원광대 인수공통감염병연구소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신규 공모한 '신변종 인수공통 전염병 대응기술'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5년간 70억원의 국비와 4억원의 도.시비, 1억3천만원의 업체 지원금으로 추진되는데 한국형 주요 신·변종 인수공통전염병원체 자원 확보와 더불어 진단체계 구축, 병원체 제어 선천성 면역 분석 등의 연구를 벌이게 된다.

이 연구소는 "전국 최고의 관련 연구자와의 협력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관련 원천기술 및 제품을 상용화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선천면역 증강 연구를 통해 감염질환 예방용 소재와 백신 보조제(adjuvant)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또 중국, 일본, 필리핀과의 국제공동 연구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c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