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한‧중 침구연구 심포지엄
2011년 07월 08일 17시 32분 입력

한국한의학연구원 침구경락연구센터(센터장 최선미)는 9~13일까지 ‘제3차 한‧중 침구연구 학술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 양국의 침구경락 연구 최신동향에 대한 의견 교환과 침구경락의 기초 및 임상 연구에 대한 학술 발표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봉한학설 연구 현황에 대한 상호 교류 및 향후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우선, '한‧중 봉한연구 교류 포럼'이 10일 오후 5시~7시, 제주 라마다호텔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봉한관의 전기생리학 연구 △위상차 현미경으로 본 토끼의 프리모관의 X선 영상 △중국 프리모시스템 연구의 최신경향 △봉한학설에 대한 반박문헌의 타당성에 관한 고찰 △신경-프리모시스템의 조직학적 특징 등이 발표된다.

 

또한 '제3차 한‧중 침구연구 학술교류 심포지엄이 11일 13시30분부터 한의학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에는 △가짜침술의 최신방법론에 대한 평가 △ 해외의 대규모 임상연구 분석평가 △ 침연구에서 가짜침술의 대조군 적용 등이 발표된다.

12일에는 제4차 한․중 침구연구 학술교류 심포지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중국 대표단은 남은 일정동안 대전대 둔산한방병원을 견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