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5일 심혈관 질환자들의 예방과 진단, 치료, 심장능률증진 등을 모두 책임지는 토털 케어 개념을 도입한 '심장웰니스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심장능률증진 클리닉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체디자인 및 심폐기능검진을 시행하여 심폐 운동 능력, 근력 및 균형능력, 전신 신체구성 등을 측정한 뒤, 심폐 체력과 신체 연령을 진단한다.
심장재활클리닉은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심장 기능이 운동 수행에 얼마나 적합한지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안전한 운동 강도를 설정해 점진적으로 운동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환자들이 가능한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장검진클리닉은 안전하게 신체활동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신 심장 검진 방법을 통해 심장 기능을 평가한다. 최근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자신의 심장상태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검진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들이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설준희 센터장은 "심장질환자의 신체 디자인과 심폐기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개개인의 체형과 심폐능력에 맞는 개별적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서 "운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고 운동처방을 통해 안전하게 심폐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