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의료재단 샘병원, 군포에 암 특화병원 건립
2011년 06월 21일 14시 35분 입력

효산의료재단 샘병원(경기도 안양시)이 군포시에 암 특화병원을 개원한다.


샘병원은 21일 오후 2시 군포시 당동에서 군포샘병원(가칭) 착공식을 열었다.

군포샘병원은 15개 전문진료센터와 30개 진료과를 갖춘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특히 군포샘병원 암센터에는 혈액종양내과, 종양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전문의들과 보완대체의학, 한의학, 전인치유전문가, 심리상담가 등이 근무하며 통합치료 및 전인치유를 하게 된다.

기존 16층짜리 건물을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리모델링해 문을 여는 군포샘병원은 건강의학센터, 암재활교육훈련원, 전인치유센터(음악ㆍ미술ㆍ웃음치료 등) 등도 갖추게 된다.

김민철 군포샘병원 원장은 "현대의학, 전통의학, 전인치유, 보완대체의학 등을 통합한 암 치료법을 선보여 국내 암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