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중 조절에는 식이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중요, 운동은 암 예방을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암 수술 후 재발률과 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함-
수술 후 체중감소는 수술 예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남성인 경우와 수술 후 재발방지를 위한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 수술 후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수술 후 심한 체중감소가 발생할 확률이 2배정도가 됨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본원 대장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6개월이면 성별이나 항암치료 여부에 상관없이 수술 전 체중과 비슷한 수준 이거나 1~2% 더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환자의 수술 후 영양상담 및 식이 요법 등 을 통해 도움을 얻은 결과로 추정할 수 있었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의학학술지인‘Surgical Metabolism & Nutrition ’2019년 12월호에 게재되었다. 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은 “대장암의 예방이나 수술 후 관리는 건강한 생활 습관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수술 후 건강한 식습관 및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건강관리를 해나가야 한다. 의료진도 수술 후 체중 감소가 당연하다는 접근보다는 체중 변화가 환자의 치료 후 수술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고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4년 연속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고, 최고령 환자였던 91세 대장암 환자를 복강경으로 수술해 완쾌하는 성과를 보고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