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의료 해외진출 유공」 부산시표창
2018년 12월 13일 15시 08분 입력

-해외환자 기술교류세미나·진료설명회·나눔의료·해외 의료진 연수 등 사업수행
-올해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 해외거점센터 개소사업 및 원격의료기반 사업 인정받아


[왓처데일리]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이하 부산대병원)은 지난 12월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부산광역시 주최‘2018 의료 해외진출 유공'부문 시상식에서 부산대병원 국제진료센터(센터장 이정규)가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부산시에서 의료 해외진출사업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의료기관 및 민간인을 발굴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장려하고자 11월 12일부터 16일 까지 부산 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천서를 받아 수공실적, 시정기여도, 산업기여도 등 항목별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산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지자체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해외환자 유치 타겟 국가인 카자흐스탄을 대상으로 기술교류세미나 및 무료진료설명회 개최, 나눔의료, 해외의료진연수와 같은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현지 보건의료 협력기관과의 우호협력관계 구축 및 해외환자 직접 유치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대병원 해외거점센터 개소사업을 통해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과 업무협약(MOU)체결하고 병원 내 원격의료장비를 설치하여 환자 해외송출 전 상담 및 사후관리를 위한 안정적 해외환자 유치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유하고 있는 ICT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 해외진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부산대병원 이정규 국제진료센터장은 “향후에도 지금까지 구축된 해외환자 유치 인프라 및 관계망을 활용해 해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