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몽골의료진에 新 혈관시술 전수
2018년 11월 02일 10시 54분 입력

 - 관절염 통증치료 혈관시술 라이브세션 참가 

 - 인터벤션 분야 교류확대와 몽골의료진 시술 참여 논의


기사 내용 삽입 이미지

혈관시술 라이브세션 H+양지병원 이상환 과장(우측1번째)  몽골 국립암센터 닥터 이레뒤(좌1번째)


[왓처데일리]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이 몽골 의료진에 혈관시술을 전수했다.
31일 몽골 국립암센터 바트 이레뒤(BAT-IREEDUI) 영상의학과 교수가 H+양지병원 인터벤션센터를 방문, 김상일 병원장과 영상의학과 이상환 과장 등 병원 의료진과 함께 혈관시술 라이브세션에 참여했다.


이번 몽골 국립암센터 이레뒤 교수 방문으로 양국 병원간 인터벤션 분야 학술교류는 물론 몽골 의료진의 국내 연수와 시술 참여 등도 함께 논의했다.


H+양지병원 영상의학과 이상환 과장은 ‘이레뒤 교수가 참관한 ‘무릎통증 혈관시술’ 은 첨단 영상장비를 활용 국소마취 후 사타구니 대퇴동맥에 카테터를 삽입해 신생혈관을 막아 통증을 치료하는 시술로 환자 80% 이상이 3년 이상 무통증 효과가 유지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의 신 의료 시술’ 이라고 밝혔다.


몽골 국립암센터 이레뒤 교수는 “전문의 생활 중 가장 뜻 깊은 시술 참관 이었고 무릎관절염 통증치료에 동맥색전술을 활용하는 신 시술을 직접 볼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이었다” 고 병원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H+양지병원은 지난 2014년부터 해외의료진의 시술견학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체코,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석학들이 병원을 방문, ‘소화기내시경 국제심포지움’ 을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와 알마티에 나눔의료팀을 파견, 위암,대장암 수술과 치료내시경 시술의 라이브서저리를 펼치는 등 해외에서 한국의료의 신뢰도를 높이며 해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병원측은 내년부터 해외의료진 대상의 라이브세션을 확대하여 해외 의료교류는 물론 K-의료의 첨병역할을 수행하며 선진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