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 직원들이 최근 지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정신 원장은 30일 직원들의 성금 62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지사(회장 박흥석)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진과 쓰나미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구호물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신 원장은 “재난피해로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글로벌 나눔문화 확산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고 화답했다. 지역내 고려인동포들에 대한 진료지원과 함께 동남아·중앙아시아 등 의료손길을 기다리는 해외에서도 나눔의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