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 11일 중증외상센터 관련 글로벌 포럼 개최
2011년 06월 03일 18시 58분 입력

인제대학교 백병원(의료원장 박상근)은 1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 4층에서 '제5회 백중앙의료원 글로벌 포럼 2011-중증외상환자 살릴 수 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란 총상·추락·교통사고 등으로 심한 외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중증외상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다.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하도록 외상전문진료실과 집중치료실, 전용 중환자실, 헬기 이송 센터 등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번 포럼은 석해균 선장의 치료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중증외상센터의 현황과 진료 체계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미래의 선진국형 중증외상센터의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포럼에서 ▲서길준 서울의대 응급의학과 교수의 중증외상환자의 의학적 개요 및 우리나라 응급 및 중증외상 의학의 현황, ▲전 미국 메릴랜드대학 쇼크-트라우마 센터(shock-trauma center) 소장의 미국의 중증외상 진료체계, ▲박태균 중앙일보 기자의 우리나라 중증외상 진료 체계의 문제점과 제안 ▲허영주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과장의 우리나라 중증외상 진료 체계와 발전 방향 ▲오상훈 해운대백병원 중증외상센터 교수의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중증외상센터 소개 등이 발표, 토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