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상인터벤션의학회 공식 창립‥ 외상환자 예방가능사망률 낮추는 것 목표
중증외상환자 치료는 여러 전문분야별 전문의가 빠른 시간 내 적절한 치료를 초기에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김창원 교수(인터벤션영상의학회 초대회장)는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국내 외상센터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인터벤션영상의학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좀 더 나은 외상환자의 치료를 위한 인터벤션영상의학의 역할을 고민하고 정책적 제안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공유해 학술적인 발전뿐 아니라 효과적인 시스템의 구축, 진료지침의 개발 등을 위해 ‘대한외상인터벤션의학회’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외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국가적 목표인 외상환자 예방가능사망률을 낮추는데 있어 인터벤션영상의학의 역할과 우수한 임상성적을 널리 알리고 인터벤션영상의학 전문의들이 외상팀의 일원으로서 최선의 진료를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외상인터벤션의학회(Korean Intervention Society for Trauma, KIST)는 지난 6월 20일 공식 창립돼 김창원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외상인터벤션 등록사업 ▲중증외상환자 치료로 인터벤션영상의학의 효용성에 대한 자료 확보 ▲대국민 홍보 ▲외상센터 내 인터벤션영상의학 전문의 참여 독려 및 지위 상승(지원전문의를 전담전문의로) ▲외상인터벤션 관련 국제학회와 교류 통한 중증외상환자 치료의 발전적 모델 모색 및 제안 등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원 교수는 “국내에서 외상센터 사업이 시작된 후 예방가능사망률에 대한 전국적인 통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다학제로 인터벤션치료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부산대병원의 경우 선진국 수준의 예방가능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국내 대표 벤치마킹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