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병원, 비수술 자궁근종센터 개소
2011년 06월 02일 18시 51분 입력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비수술 자궁근종센터'(센터장 김현철 교수)를 2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부인과, 영상의학과, 인터벤션영상의학과 등의 전문의 10여명이 협진을 통해 진료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이 센터의 특징은 ▲임신을 고려하는 환자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허가한 비수술적 치료법 '엑사블레이트' 도입 ▲자궁근종색전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 ▲환자 개인에게 맞는 선진화된 통합치료시스템 제공 등이라고 설명했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과거에는 단순히 자궁을 적출하거나 개복수술을 했지만 최근에는 자궁을 가능한 한 보존한 채 치료하는 경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