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이 최신 핵의학 체외검사 기기인 전자동 방사면역측정기 (Fully Automated Radio Immunoassay Analyzer, 모델명 Gamma Pro)를 도입, 최근(7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자동방사면역측정기는 방사성핵종(radionuclide)에서 방사되는 감마선을 측정하는 기기로, 전리방사선(감마선)이 형광물질(Scintillator)을 투과하면서 발광하는 원리에 따라 방사성동위원소의 양을 빛의 양으로 환산하여 측정하는 기기다.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해 인체에서 배출되는 혈액이나 소변 등의 시료에서 특정 미량물질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종양 및 간염 검사, 갑상선 기능 및 호르몬 검사, 호르몬 자극 및 반응 검사, 자가항체 및 면역반응 검사 등을 자동화로 수행할 수 있다. 핵의학과 손형선 교수는“최신형 검사기기의 추가도입으로 인하여 검사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등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