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경흉부 세침흡인술 비해 부작용 감소, 안전한 말초 폐병변 조직검사 가능 [왓처데일리]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이하 호흡기센터) 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 올해 5월 국내 최초로 가상 기관지내시경 네비게이션(virtual bronchoscopy navigation, LungPoint)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통 말초 폐병변의 조직 검사 시 2cm 이하의 크기가 작은 병변은 미로같이 복잡한 말초기관지의 형태 때문에 진단율이 40~50%로 감소한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15년에 국내 최초로 말초 폐병변의 조직검사에 '방사형 기관지내시경 초음파'(radial probe endobronchial ultrasound)를 도입해, 기흉 등의 부작용이 다소 높은 '경흉부 세침흡인술'에 비해 많은 환자들의 조직검사를 안전하게 시술하고 있다.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장 이민기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를 주축으로 본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엄중섭 교수, 목정하 교수는 일본 선진병원 시찰과 함께 St. Marianna University Hospital과 Tokyo Medical University Hospital에서 각각 시술에 관련된 연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