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은 26일 오후 송영길 인천시장과 인천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현대화 사업 준공 및 HI(Hospital Identity) 선포식을 개최했다.
인천의료원은 그동안 200여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본관 리모델링 공사와 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마쳤다.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과 자기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의료원법에 따라 지역 주민에 대한 의료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된 400병상 규모의 인천의료원은 매년 100억원 안팎의 국ㆍ시비를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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