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의료재단 산하 3개 병원 동시 3기 관절전문병원 획득
2018년 01월 02일 10시 12분 입력

- 2011년부터 3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에 지정된 부산부민병원
Ÿ- 2기 및 3기 강서구 유일의 관절전문병원 서울부민병원
Ÿ- 3개 병원 모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이자 관절전문병원


[왓처데일리]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보건복지부 제3기 관절전문병원 평가에서 부산, 서울, 해운대 3개 병원이 모두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문병원은 질환별, 진료과목별 환자구성 비율 및 진료과목에 따른 전속 전문의의 충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3년마다 평가를 통해 지정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3기 전문병원은 인당의료재단 산하 3개 병원이 동시에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


3개 병원 모두 종합병원 규모로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이자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어 최상의 의료 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부산부민병원은 1기(2011~2014년)와 2기(2015~2017년)에 이어 3기(2018~2020년)까지 연속으로 지정되었으며, 서울부민병원 역시 강서구에서는 유일하게 2기에 이어 3기에도 재지정 됐다. 해운대부민병원은 3기에 처음 지정되었다.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은 “의료의 질을 담보할 수 있는 병원만이 미래 의료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3개 병원 동시 지정은 30년 넘게 진료해온 부민병원만의 노하우가 녹아들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재단 산하 어느 병원에서도 동일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