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환자안전-의료 질 향상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2017년 11월 29일 15시 46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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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이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과 2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7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총 15건의 연제가 채택됐다. 이중 구연발표는 1건, 포스터 게시는 14건이다.

 

구연발표자로 나선 인천나누리병원 간호과 허금숙 간호과장은 ‘환자안전을 위한 환자확인 강화 활동’을 주제로 구체적인 개선활동 사례와 결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포스터 게시 내용은 ▲강남나누리병원-간호과 ‘입원환자 낙상 발생률 감소를 위한 간호중재’, ‘환자 동선 혼선율 감소 방안에 대한 연구’, 수술실 ‘수술 계수 오류 발생율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 영상의학실 ‘일반촬영에서 재촬영 감소활동’, 물리치료실 ‘입원환자 물리치료 시간 지정제도 도입과 개선활동 ▲수원나누리병원 qi실 ‘고객 접점 부서 응대 태도 개선’, 물리치료실 ‘이용자 불만 감소 및 만족도 증대’ 등이다.

 

이와함께 ▲인천나누리병원-진단검사실 ‘채혈 후 주의사항 설명을 통한 고객불만 감소 활동’, 물리치료실 ‘예약 취소율 문제점 파악 및 개선을 통한 부도율 감소’, ▲주안나누리병원-영상의학실 ‘검사 시 환자경험 극대화’, 종합검진실 ‘건강검진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활동’, 병동 ‘낙상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 외래 ‘정확한 환자 확인 강화 활동’, qi실 ‘환자안전문화 인식 향상 활동’ 등이 함께 게시됐다.

 

강남나누리병원은 지난 11월 24일 제3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100여명의 직원들이 모인가운데 수술실, 물리치료실, 병동간호팀, 영상의학실, 외래간호팀이 각각 개선활동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주제는 2017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포스터로 게시 된 바 있다.

 

발표 후에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환자 동선 혼선율 감소 방안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외래간호팀이, 우수상은 ‘일반촬영에서 재촬영 감소활동’을 발표한 영상의학실이 수상했다.

 

강남나누리병원 임재현 병원장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픈 환자를 잘 돌보는 일이다.”라며 “앞으로 이런 행사들을 통해 의료인으로써 환자 만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