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지역사회 방문실무자 세미나 및 간담회’ 성료
2017년 11월 28일 13시 55분 입력

- 지역사회 건강증진위한 지식, 기술, 가치 공유하는 귀한 시간 가져

-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 서남건강안전망 사업 더욱 발전시킬 것

 

 

[왓처데일리]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박태환)은 지난 11월 24일(금) 오후 4시, 서남병원 2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방문실무자 세미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실무자들과 함께 노인보건에 대한 과제 및 만성질환 관리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박태환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 방문실무자들과 노인보건의료체계 및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지식, 기술, 가치를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서남병원의 301네트워크 사업인 서남건강안전망 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행사에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박태환 병원장을 포함한 서남병원 관계자들과 찾동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구청 및 복지관 등 지역사회 기관의 사례관리자, 주민건강돌봄리더를 비롯한 지역사회 방문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는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가 ‘고령사회 노인보건의료체계 현황과 모색’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운종률 교수는 고령화 사회의 노인인구가 당면하는 복합적인 문제와 노인 보건 목표달성을 위한 포괄적, 지속적 보호체계의 필요성 및 전략을 제시하며 “질병중심의 노인건강관리의 관점에서 벗어나 기능 중심의 노인건강관리가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가정의학과 이수형 과장이 ‘지역사회 만성질환관리 사업현황 및 향후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수형 과장은 국내 및 해외 만성질환관리 현황, 국내 정책의 추진방향,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통합적인 접근을 위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변화, 발전시켜야 한다.”며 대상자 및 의료기관의 동기강화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을 제안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지역사회 방문 실무자들과 함께 서남건강안전망 사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재활치료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등 병원 내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역사회로부터 의뢰받은 의료적 위기 상황의 지역 주민에게 보건, 의료, 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남건강안전망 통합센터(301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서울 서남권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 공공보건의료계획 및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로 2016년 최우수 기관에 선정, 2014년 ~ 2012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