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김유승)은 오는 27일 재단 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소장 김흥남)과 첨단 의료기기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의료기기 연구ㆍ개발 활성화, 의료기기 현장 공동 연구 및 개발, 의료기기 연구개발 기관 및 기업 연구소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이다.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5월 3일 한국기계연구원에 이어 이번에 성사된 협약으로 첨단 의료기기 개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체계적인 협력과 지원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 이사장은 "국내 IT 연구개발에서 대표 주자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업무 협약은 대구경북 첨복단지의 의료기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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