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앞 철야농성 성공리에 마쳐
추무진 회장,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등 의료계 인사들도 철야농성장을 찾아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는 12월 10일 총궐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비상대책위원회가 바른 의료제도를 위해 계속해서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첫 철야농성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지키고 바른 의료제도를 위한 뜻을 모아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거듭 전했다.
그리고 최근 보건복지부의 행태에 대해 “단 두 달도 안 되는 기한을 정해놓고 의료계의 의견을 듣겠다고 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을 좌지우지할 의료정책을 결국 일방통행, 졸속으로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기만적인 전면 급여화 만큼이나 기만적인 대화요구 방식을 바로잡아야 함을 오늘의 철야농성을 통해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라고 지적했다.
향후 비대위는 11월 중 또 한 번의 철야농성을 계획 중에 있으며, 청와대 앞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진행 될 두 번째 철야농성에도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