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지난 5월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공개한 '유방암 4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에 선정됐다. 유방암은 갑상선 암에 이어 여성 암 발생률 2위로 매년 증가 추세여서 관심이 높은 질환 중에 하나로 심평원은 유방암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여 국민이 의료기관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유방암 4차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5년 1∼12월까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암 수술을 한 18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구조,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보조요법 등 총 4개 영역에 대한 평가가 진행, 국립중앙의료원은 종합점수 100점을 받아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질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심평원에서 2017년 공개한 ‘위암 2차 적정성 평가(3/23)’, '폐암 3차 적정성 평가‘(4/18), '대장암 5차 적정성 평가(5/18)'에서도 각각 1등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