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신경과와 공동으로 ‘뇌졸중 치료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6일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중앙의료원 신경과가 뇌경색에 중요한 급성기 치료에 있어서 이와 연관된 현 체계와 정부, 학회가 제시하는 향후 정책과 방향등을 살펴보고 뇌졸중 급성기 치료 질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뇌경색 급성기 치료 분야에 있어 급성기 재관류 치료, 뇌졸중 집중치료실, 응급의료체계와 질향상을 위한 학회의 제언 등 효율적이고 질적인 치료 방안에 대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5월에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될 예정으로 국가 중앙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논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강민규 과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이라는 주제로 다가오는 5월 시행 예정인 이 법률을 소개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국립중앙의료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이 제시해야 할 뇌졸중 급성기 치료의 표준과 기준을 세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민간 의료 분야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국가 중앙 공공병원의 역할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