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국로슈진단(주)(대표이사 리처드 유)은 임신중독증(전자간증) 인식 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신중독증인식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임신중독증에 대한 임신부들의 인식 현황을 파악하고자 기획됐으며, 모바일 리서치 전문업체 오픈서베이와 함께 2017년 03월 07일 ~ 2017년 03월 09일까지 임신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표본오차 ±4.38%) 임신부 10명 중 8명은 임신중독증 자각 증상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지만, 당연한 임신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한 것으로 나타나(39.9%)
그러나, 이러한 자각증상을 경험한 임신부들의 약 40%(39.9%)는 증상들을 당연한 임신 증상이라 생각하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고 답변, 임신중독증에 대한 올바른 인지 및 경각심이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10명 중 단 2명(24.0%)의 임신부만이 자각 증상을 경험 후, 산부인과 등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다고 답변하였으며, 그 외의 임신부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31.6%) 지인에게 자문을 구한다(4.0%)고 응답해 적절한 대처 역시 미흡함을 알 수 있었다.
임신 중 가장 큰 고민거리는 태아의 건강이지만(61.6%), 임신부 10명 중 2명은 여전히 임신중독증 몰라 또한, 임신부의 23.2%는 임신 중독증(전자간증)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 가장 큰 걱정거리를 묻는 질문에는 과반수의 임신부(61.6%)가 ‘태아의 건강’을 꼽은 반면 태아 성장 장애는 물론 심한 경우 태아의 사망까지도 야기할 수 있는 임신중독증(전자간증)을 여전히 모르는 임신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질환 이해의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위험요인을 보유한 고위험군 임신부도 검사 필요성에 대한 인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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