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관절염 통증 없애는 무릎 연골 재생 치료' 강좌 개최
2017년 02월 16일 09시 12분 입력

[왓처데일리] 힘찬병원이 오는 23일 ‘관절염 통증 없애는 무릎 연골 재생 치료’라는 주제로 강남과 강북 2개 분원에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무릎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연골은 뼈를 감싸고 있어 뼈와 뼈가 직접 닳는 것을 막아주는 신체의 일부이다. 뼈 끝에 덮인 연골이 쿠션 같은 기능을 하면서 관절과 관절을 부드럽게 이어주는데 노화가 진행되면서 연골도 퇴화하고 마모된다.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는데, 최근 연골을 재생하는 치료법이 발달해 자신의 연골을 살리는 연골재생 치료가 보편화 되고 있다.


연골손상은 손상부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는데 이번 강좌에서는 관절염 중기 환자에게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연골재생술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무릎 연골재생 치료법 및 주요 치료 대상, 기대 효과 등을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강북힘찬병원 권혁남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손상된 무릎연골을 정상으로 최대한 복원 시킬 수 있는 최신 의료기술에 관심 있는 분들은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최근 강북힘찬병원 권혁남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연골 손상 부위에 무릎 절개 없이 생체 적합 연골치료제(메가카트리지, 카티필) 및 제대혈(탯줄혈액) 유래 줄기세포인 카티스템을 도포하는 연골재생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이는 5cm가량의 무릎 절개가 필요했던 기존 연골재생술에서 진화된 술기로 무릎 절개 없이 관절 내시경만으로 시술이 가능해 회복속도가 빠르고, 후유증과 흉터가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참가 신청 없이 당일 강남/강북힘찬을 방문하면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