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인천의료원. 인천시 ‘인천 손은 藥손’ 프로젝트 동참 약속
2017년 02월 13일 13시 51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과 인천광역시의료원(의료원장 김철수·이하 인천의료원)이 인천시의 암 관리 통합지원사업인‘인천 손은 약손 의료프로젝트’에 동참해 저소득층 암환자의 치료를 돕는다.


지난 9일 인천의료원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암 진단 확진 환자에 대한 치료 실시, 진료비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소외된 이웃에 누구보다 먼저 관심을 갖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지역사회의 중심 병원으로서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인천의료원과의 공조를 통해 의료 소외·취약 지역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빛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의료원 김철수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이 ‘행복한 인천 만들기’에 동참해주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인천을 대표하는 두 의료기관이 힘을 합해 살기 좋은 인천시를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