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이하 식약처)는 시험·검사기관의 품질수준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2017년 시험·검사 능력 평가실시 계획’을 수립·공고한다고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210개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보존료, 중금속, 아질산 등 23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양호’, ‘주의’, ‘미흡’ 세 등급으로 나누어 판정하며 주의나 미흡을 판정받은 기관은 자체 원인분석 및 시정조치 후 재평가하게 된다. 평가 결과는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판정하며 100점 만점에 80점 미만이거나 22개 필수 항목 중 1항목이라도 미흡하면 부적합으로 판정하게 된다. 부적합 판정 기관은 자체 원인분석 및 시정조치를 하고, 다시 한 번 평가를 받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 시험·검사기관의 검사능력을 끌어올리고 세계적인 수준의 시험·검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숙련도 평가와 품질관리기준 평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