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월등히 높은 점수로 지난 2014년 1차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부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5.23점으로 전체 6,722개 의료기관 평균 58.90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 (상급종합병원 평균 87.64점, 종합병원 평균 73.59점, 전체 평가병원 평균 58.90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를 잘하는 병원임)
발병 시 치료가 쉽지 않아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해 폐기능검사가 꼭 필요하고, 진단 이후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검사를 실시하여 치료 방향을 설정해야 함에 따라 모든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폐질환 전문 의료진이 있는 병원에서 치료해야 한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가장 중요한 치료약제인 흡입기관지확장제는 사용 초기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으로 사용하는지 확인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문 의료진의 교육이 가능한 곳에서 처방받는 것이 좋다.
▲ 폐기능검사 실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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