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결과, 종합점수 84.82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2015년 5월부터 1년간 만 40세 이상의 COPD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6,77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평가지표 결과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72.91점(전체평균 62.53점) △지속방문 환자 비율 94.65점(전체평균 92.12점)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 비율 91.81점(전체평균 71.19점)으로 평가돼 모든 항목에서 전체평균점수를 웃돌았다. 1년 단위로 진행되는 이번 적정성 평가 등급은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총 5단계로 나뉘며 일산백병원은 2014년도 1차 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전체 세부항목 합산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우리 병원 교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산백병원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기도가 막히고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호흡기 질환으로 40세 이상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흡연자는 정기적인 검진과 전문의 진료를 실시해야 하며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