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한양대의료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경남 창원 한마음병원은 이달 20일 한양대의료원 교육수련병원 현판식을 갖고 본격 협력진료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마음병원은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한양대의료원의 수준높은 의료진이 매달 2차례 정기적으로 한마음병원을 방문해 환자를 치료하고 필요에 따라 수술까지 진행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한양대 의과대학의 진료ㆍ연구ㆍ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실습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한양대의료원과의 긴밀한 진료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마음병원은 한양대의료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3월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 역할 제공, 수도권 임상교수 등 우수인력 파견 등을 내용으로 하는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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