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해외 온라인 쇼핑몰 직접구매(이하 해외 직접구매) 배송지연 시 적시에 대응하지 않으면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송지연, 오배송 등 배송관련 피해에 대한 대응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취소‧환불 지연 또는 거부’(26.1%, 98건), ‘제품하자 및 AS 불만’(12.2%, 46건) 등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송 관련 불만은 매분기 높은 비율을 차지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쇼핑몰 직접배송 상품의 진행상황은 운송장번호(Tracking ID 또는 Tracking Number)로 배송업체(UPS, FEDEX, USPS 등)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고 배송대행은 업체에 문의해 운송장번호를 확인 후 배송상황을 점검할 수 있다. 배송관련 불만상담 가운데는 해결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블랙프라이데이 시기 등을 제외하고 쇼핑몰 직접배송은 보통 1주일 내외, 배송대행은 2주일 안팎이 소요되는데 이보다 오래 걸린다면 막연히 기다리지 말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 배송 진행상황을 파악한 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면 쇼핑몰에 직접 이의제기하거나,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또는 신용카드사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해외구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동 포털에 게시된 ‘해외직구 이용자 가이드라인’과 ‘해외직구 피해예방 체크포인트’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