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 8일 ‘제 3회 척추 심포지엄’ 개최
2016년 10월 06일 14시 58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이 개원 14주년을 기념하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과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오후 1시 수원 밸류하이엔드호텔 6층 연회장에서 열리는 ‘제 3회 윌스기념병원-가톨릭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조인트 척추 심포지엄’은 ‘척추 내시경 술기’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두 개의 작은 피부절개로 하는 내시경 수술 치료’에 대한 주제로 국내 대학병원과 척추전문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임상정보와 연구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심포지엄은 ▲경피적 척추 내시경 치료법 ▲두 개의 작은 피부절개로 하는 내시경 치료법 ▲척추 수술 전후 환자 관리와 치료 ▲증례 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좌장은 조경석(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류경식(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조정기(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김상돈(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홍재택(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김종태(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박춘근(가톨릭의대 명예교수)가 각각 맡는다.

 

박춘근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실제 임상에서 쓰일 수 있는 수술 전후 처치에 대한 강의 및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내시경’ 치료에 대해 토론함으로써 척추질환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풍부한 임상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치료의 수준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