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에 '경기도 아토피 교육정보센터'
2011년 05월 17일 10시 51분 입력

경기도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설치, 오는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전문 간호사가 배치돼 상담서비스와 함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 보건소 담당자 교육과 주민강좌에 전문강사 지원, 아토피.천식질환 정보 제공을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이밖에 일선 보건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교육.홍보자료를 제작하고, 교육 프로그램도 보급한다.

도 단위로는 최초인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는 올해 국비 1억2천만원이 투입되고 내년에는 국.도비 각각 50%씩 모두 4억원이 지원된다.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설치로 현재 도내 14개 시.군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에서 운영하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03곳의 아토피 예방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