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수원 다인병원은 황장회 병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AW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20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노인복지 기여자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최·(사)대한노인회 주관으로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건복지부장관 유공자포상과 각종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수원 다인병원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주관하는 ‘저소득층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사업’ 후원병원으로 2년 연속 선정돼 고통을 받고 있는 노인들을 후원하는 데 앞장섰다. 그리고 지역 노인을 안내·주차 도우미 등으로 채용해 사회활동을 지원했다.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 경기도경로당 광역지원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수원협의회,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등 50여개의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등 노인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장회 병원장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놀라운 발전을 이뤄내신 어르신들께 감사한다”며 “사회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노년에 경제적·신체적으로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황 병원장은 신경외과 의학박사로 1982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한림대 교수, 가톨릭대 교수, 미국 뉴욕주립대 교환교수, 수원 윌스기념병원장을 거쳤으며 국내에 최소침습척추수술을 보급시킨 1세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