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가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을 모두 설치할 수 있는 전문대학원으로 거듭난다.
2014년 3월 개교한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지난 9월 23일 교육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특수대학원에서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고, 2017년도부터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립암센터의 자원 및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암관리학과(Cancer Control and Population Health) 및 암의생명과학과(Cancer Biomedical Science) 2개 학과의 전문·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암관리학과는 암 발생 및 사망 감소, 암환자의 수명연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 암 예방·관리 사업 및 정책의 개발과 수행을 위한 보건 전문인력을, 암의생명과학과는 암 발생 및 암화과정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연구, 암 진단 바이오마커 및 표적치료제 개발 등 암 연구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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