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O피부과 고우석 원장, 유럽피부과학회 학술대회서 강연
2016년 09월 27일 09시 24분 입력

[왓처데일리]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이 제25회 유럽피부과학회 학술대회(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Congress 2016, 이하 EADV)에서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를 주제로 강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유럽피부과학회 학술대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EADV Congress 2016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피부과학회 행사로 유럽피부과 전문의는 물론, 세계 각국의 피부과 전문의들도 대거 참석한다.


고우석 원장은 이번 EADV Congress 2016에서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 등을 이용해 진피 깊숙이 자리 잡은 모낭을 제거하여 영구제모 효과를 내는 방법에 대해서 강연한다.


고우석 원장은 영구제모를 위한 핵심 전제 조건들을 제시한다. 의사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 누락부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시술하는 것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또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레이저 강도를 최대로 해야 하며, 레이저 파장 및 레이저 기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자의 피부상태, 털의 굵기와 밀도를 고려해 시술강도 및 프로토콜을 최적화시켜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평균 5회 정도의 시술과정을 모두 마치더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힘들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레이저 파장 및 레이저 기기 프로토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꼼꼼한 시술습관이 영구제모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동일한 레이저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시술 의사에 따라 활용법이 미숙한 경우, 흉터나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고 영구제모 효과도 거둘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