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은 16일 병원 내에 신축한 뇌신경센터를 개소했다.
지상 1층, 지상 4층, 건축면적 4천902㎡인 뇌신경센터는 뇌파검사실과 뇌혈류 초음파실, 신경인지 검사실, 전정기능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뇌신경센터는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수면장애, 경련성 질환, 신경ㆍ근육질환, 두통, 어지럼증 등 전문분야별로 특수 클리닉을 운영해 진료와 검사, 입원치료 등 원스톱 서비를 제공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 센터가 영남지역 최대의 뇌신경 전문진료센터로 자리잡아 관련 환자 진료 및 연구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뇌신경센터는 이달 27일 오후 3시 '뇌신경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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