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이 9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세계 선교사 대회에서 '무료 건강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강연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세계 선교사회 소속 선교사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병선청폐(병을 고치려거든 먼저 폐를 깨끗이하라)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강연에서 서 원장은 현대인의 8대 질병으로 편도선염, 폐렴, 비염, 천식, 아토피, COPD(폐기종 / 기관지확장증), 폐섬유화를 소개하며 치료를 위해 청폐치료로 폐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폐건강을 되찾을 때 면역력이 회복되며 내 몸의 면역력이 스스로 내 몸을 치료할 수 있어 현대인의 8대 질병이 개선될 수 있다"며 청폐치료 원리를 설명했다. 또한 서 원장은 '아토피 비관 자살' 등 아토피로 인해 유발되는 사회문제를 소개하며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 서 원장은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아토피 비관 자살 포럼'에 참석, ‘아토피 피부염 대책 : 그 해법은 무엇인가?’란 주제에 대해 아토피 치료에 만연한 스테로이드 사용이 초래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설파했다. 또한 2014년 뉴욕타임즈에 '스테로이드 아웃(steroid out)'이라는 컬럼을 게재해 미국 의사들에게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강연 말미에 서효석 원장은 "내 몸을 지키는 부대는 편도에 집중되어 있다. 편도가 튼튼하면 내 몸의 면역력이 유해물질을 잘 막아내어 내 몸을 지켜내기 때문에 편도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기능을 강화하면 편도가 튼튼해져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켜낼 수 있다."라 전했다. |